책 쟁여놓기

워낙에 독서가 부족했던 지라

1.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몇년 지난 건데, 드디어 회사 도서관에서 빌려놨다. 무척 기대된다. 문제는.. 다음 사람 예약이 걸려서 월요일까지 반납해야 한다는 점이다. 안 그래도 눈코뜰새 없이 바쁠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에 이 책을 읽어야 하겠구나.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2. 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 교수의 책은 참 벼르고 벼르고 있었는데, 그냥 하나 사 버렸다. 욜씨미 읽어야겠다. 재밌는 것은 이 책이 번역판이라는 것이다. 그나저나 영어로 책 쓰려면 영어를 얼마나 잘 해야하는거야.. (이거 웬 논점일탈인가.. writing 점수 받아보고 급실망해서... -_-;;)
나쁜 사마리아인들


3. 아프리카 술집 외상은 어림없지

이건 그냥 찾아보다가.. 제목이 웃겨서. 근데 문학상도 받고, 그냥 장난스런 책은 아닌가 부다.

아프리카 술집 외상은 어림없지


물론 몇년째 묵혀둔 책장의 책들이 잔뜩 있어서.. 올겨울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 허허-
읽고 독후감 써야지!! 겨울방학숙제닷.

by windy | 2008/12/05 01:16 | 개인적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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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나는 바담풍하지만 너는.. at 2008/12/19 18:32

제목 :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책 쟁여놓기1번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을 읽었다.박경철이 유명세를 타는 것은 외과의사의 외도로써, 주식투자와 재테크에 상당한 식견이 있다는 특이함이 가장 먼저 주목을 끄는 요소가 되겠지만.. 실은 냉철한 판단력과 뛰어난 직관력, 그리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생겨난 정보력이 그 근본 동력일 것이다. 그리고 그 기저에는 이 책에서 쓴 것과 같은 따스한 인간미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올 한해 그 동안 박경철이 신문에 올린 칼럼을 모두 찾......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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