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5일
2006년 WBC 미국전 선발 출전 명단
한국시리즈도 끝나고.. 간만에 야구 짤방 방출.
2006년 WBC 예선전에서 미국팀과 맞붙었을 때의 멤버들.


세상에.. 저 메이저리그 멤버들을
우리 선수들이 이겼다. 전설의 이름들.
안 나왔지만 미국 선발투수는 전해 20승에 빛나는 돈트렐 윌리스였고..
다시 봐도 봐도..
믿기지 않는 승리.
기선제압 이승엽의 벼락 홈런과
대타 최희섭의 뜬금 홈런포..
거기서 최희섭을 대타로 낸 김인식의 감각이란..
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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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0/25 15:33 | 야구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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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에서 5번까지는 당장 HOF에 이름을 올릴만한 선수고,
티렉스나 홀리데이, 어틀리도 지금 페이스로
별 부상없이 선수생활 지속한다면 HOF가 가능한 선수들......
공격이야 어쨌든, 저 타선을 버텨낸 우리 투수 진이 정말 대단했어요.
솔까말 저때는 야구를 잘 몰라서(지금도 그렇지만...;;;) 얼마나 대단한지를 체감하지 못했었습니다. 물론 미국팀이니까 야구 조낸 잘하는 놈들 모아 놨겠지... 싶었지만 말이죠.
그리고 한국팀의 선발 투수는 05년 KBO 엠비피를 잡수신 손민한 선수...
그렇지만 국제전에서는 아무래도 '?' 였기 때문에 불안불안했는데...
A 롸드 3구 3진 전설을 남겼던 경기죠;;;
그래도 06년 WBC 대표팀이 한국이 프로+아마로 대표를 꾸려 '드림팀'(.......)이란 이름을 붙인 팀 중에 이름값으로는 최강의 팀이었습죠.... 크보든 해외파든 뽑을 수 있을만한 선수들은 다 불러모아 한국 언론에서 자칭 '드림팀 오브 드림팀'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사실 그때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지금은 솔직히 손발이 오글오글 하네요....;; 당시 한국야구의 세계적 위상이 잘해봤자 아시아 2짱에 북미와 남미 팀들이 위에 우글우글 한 상황이라서...
하지만 뚜껑을 열자 대박을 쳤죠... 드림팀 오브 드림팀이란 말에 걸맞게...ㅎㅎ
전체 야수 라인업은 2~3년 만에 거의 완전 물갈이 되다 시피했죠...
솔까말 09년 현재 국대 좌익수에 김현수를 넣지 누가 이병규를 넣겠으며, 국대 중견수에는 종박하고 용큐가 있죠.